아이들의 디지털 기기 사용은 높아지고 있으나 스스로 문서를 작성하거나 필요한 정보의 판별능력은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는 아이들이 단순하게 디지털 기기를 사용하고 사용하는 방법에 초점을 맞춘 교육이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토이미는 디지털 문해력의 접근을 그림책으로 시작하려 합니다
그림책을 보고 들으며 상상하고 활동하여 실제 경험이 이루어지는 콘텐츠를 통해 디지털 문해력을 높이고자 합니다